故あって、京都に行ってきた。
到着した日の食事などは後に上げるけど、
とりあえず二日目に昼飯を摂ったのは・・・
京都駅東にある新福菜館。
http://www.shinpuku.net/
本当は隣の第一旭に行くつもりだったのだけど、
生憎訪れた木曜日は定休日、との事。
仕方なく新福菜館となった次第。
京都 第一旭
http://www.honke-daiichiasahi.com/
見た目ほどスープの味は濃くない。
むしろあっさり系、と云ってもいいような気がする。
ホントは通りを挟んだ山本まんぼに行きたかったのだ。
しかし、最初に訪ねた前日は定休日で、この日は一緒に行った豚児次男が
「ラーメンの方がいい」と云いだしたため、涙を呑んで断念。
次回に捲土重来を誓うオヤヂであった。
京都 山本まんぼ
http://okosoken.os akazine.net/e483685.html
昼食のあと、一服するため今日と駅横にあるカフェに移動。.jpg)
カフェバー 鴨川
http://www.mielparque.jp/kyoto/restaurant/guide/c2.html
文字通りタバコを一服したのである。
to be continued・・・
追記
また基地外が頓珍漢な事を書き込んでいるらしいので（嗤）
九条ネギ
九条葱（くじょうねぎ、九条ねぎ、九条ネギとも）は、日本の青ネギ（葉ネギ）の一種。
もともとは難波に自生していたネギが原種と言われ、
伝統的に生産され続けている京野菜のひとつである。
京都市南区九条地区が主産地であったことからその名がついたが、現在の主な産地は九条の南、十条となっている。
関西で「ネギ」と言うと、九条ネギを含め青ネギを指す事が多い。
http://ja.wikipedia.org/wiki/%E4%B9%9D%E6%9D%A1%E8%91%B1
wikiより
追加資料
九条ネギラーメンバトル ２０１２
グランプリ 京都 新福菜館
http://kyotocf.com/content/news-hop/event/%E5%85%A5%E5%A0%B4%E7%84%A1%E6%96%99%E3%83%BB%E4%B8%80%E6%9D%AF500%E5%86%86%E3%81%A7%E4%BA%AC%E9%83%BD%E4%B9%9D%E6%9D%A1%E3%81%AD%E3%81%8E%E3%83%A9%E3%83%BC%E3%83%A1%E3%83%B3%E3%83%90%E3%83%88/
バカは死ななきゃ治らない！
이유가 있어서, 쿄토에 다녀 왔다.
도착한 날의 식사 등은 후에 올리지만,
우선 이틀눈에 점심을 섭취한 것은 ・・・
쿄토역동에 있는 신푸쿠 요리점.
http://www.shinpuku.net/
사실은 근처의 제일아사히에 갈 생각이었던 것이지만,
생증 방문한 목요일은 정기 휴일, 과의 일.
어쩔 수 없이 신푸쿠 요리점이 된 나름.
쿄토 제일아사히
http://www.honke-daiichiasahi.com/
외형(정도)만큼 스프의 맛은 진하지 않다.
오히려 시원시럽게 계, 라고 말해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.
진짜는 대로를 사이에 둔 야마모토에 가고 싶었던 것이다.
그러나, 최초로 방문한 전날은 정기 휴일로, 이 날은 함께 간 못난 자식 차남이
「라면이 좋은」와 운 있기 시작했기 때문에, 눈물을 삼켜 단념.
다음 번에 권토중래를 맹세하는 오야지였다.
쿄토 야마모토
http://okosoken.os akazine.net/e483685.html
점심 식사의 뒤, 잠깐 쉬기 위해 오늘과 역횡에 있는 카페에 이동.
카페 바-카모가와
http://www.mielparque.jp/kyoto/restaurant/guide/c2.html
문자 그대로 담배를 잠깐 쉬었던 것이다.
to be continued・・・
덧붙여 씀
또 기지외가 종잡을 수 없는 일을 쓰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(치)
9죠 파
9죠총(불평 파,9죠 파,9죠 파라고도)은,일본의 파랑파(잎파)의 일종.
원래는나니와에 자생하고 있던 파가 원종이라고 말해져
전통적으로 생산계속 되고 있는경야채의 하나이다.
쿄토시마나미구9죠 지구가 주산지에서 만난 것으로부터 그 이름이 지어졌지만, 현재의 주된 산지는 9죠의 남쪽, 10조가 되고 있다.
칸사이에서「파」라고 말하면, 9죠 파를 포함파랑 파를 가리키는 것이 많다.
http://ja.wikipedia.org/wiki/%E4%B9%9D%E6%9D%A1%E8%91%B1
wiki보다
추가 자료
9죠 파 라면 배틀 2012
그랑프리 쿄토 신푸쿠 요리점
바보는 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!